- 다시 쓰는 노랫말 '잊었네'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맨처음 그 사랑 잊을 수 있을까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얄궂은 운명이 사랑을 박찼네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마음에서 지우고 꿈에도 잊었네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차라리 못 본 척 눈감고 살았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었네 당신과 지낸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이제는 모두 잊었네 신기루 사랑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돌아보지 않았네 당신의 손짓에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한평생 구태여 당신을 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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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었네 당신과 지낸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이제는 모두 잊었네 신기루 사랑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돌아보지 않았네 당신의 손짓에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한평생 구태여 당신을 잊었네
* <파친코> '선자'의 입장에서 부르는 노래, 어게인 파친코 참조
[이미지: 애플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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