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사실 살다 보면 그 관습들과 규칙들이 나름 세상의 전부인 줄 정답이었다고 알았던 부분도 다른 세상에서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부분들도 있다. 조금만 다른 시선, 관점으로 바라보면 틀린 것도 많은데 말이다. 또 경우에 따라서 어떤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게 또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경우도 많다.
세상은 흑백만 존재하지 않고 관점과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물론 나 스스로 더 단단하게 내공을 갖추고
나 자신을 먼저 보호하자.
이제는 흑백으로만 세상을 보지 말고
세상에는 많은 색깔이 존재한다는 걸 안다면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더 여유롭고
행복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