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올해의 절반에서 쓰는 일기

나 잘 하고 있는 건가?

by 작은콩
S92-1(2).jpg
S92-2.jpg
S92-3(2).jpg
S92-4.jpg
S92-5.jpg
S92-6.jpg
S92-7(3).jpg
S92-8.jpg
S92-9.jpg
S92-10.jpg
S92-11.jpg



너무 감성적인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자기의심과 무기력의 늪에 매번 빠져가면서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20대만 되었어도 이렇게까진 흔들리지 않았을 것 같은디... 허헛

(좀 찌질한 거 같아서 너무 부끄러워지면 글 내릴라고요…)


어쨌든, 여기까지 온 게 놀랍게도 진짜 진행이 되고 있어요!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올해 책 나올것(아마도)입니다.

해 내야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keyword
목요일 연재
이전 16화평범한 30대의 건강한 절약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