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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인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14)

by 작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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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가족 일상툰!

저희 엄마 아빠는 프랑스 가서 바게트 맛에 눈을 뜨셨다고 합니다.ㅎㅎ

단 빵보다 깜빠뉴, 바게트 좋아하시는 분? 일단 저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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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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