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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가족 일상툰!
저희 엄마 아빠는 프랑스 가서 바게트 맛에 눈을 뜨셨다고 합니다.ㅎㅎ
단 빵보다 깜빠뉴, 바게트 좋아하시는 분? 일단 저요.(손)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