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금사빠라네
※주의※ 함부로 먹이를 주지 마시오.
나 진짜 좋아하는 줄 앎. ^^;
나이들수록 점점 소심해지는 금사빠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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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