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서사다
요즘 드는 생각…취향은 절대 그냥 생기지 않고 이또한 노력이라는 걸 깨닫게 되곤 합니다. ㅎㅎ그래서인지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 사람을 보면, 뭐랄까 단단해 보이고… 재미있어요.그런 게 생긴 서사 같은 것도 궁금하고요.제 이런 생각, 공감하시나요..?자신만의 취향 있다면 댓글로 소개해주세요.
매력적인지 아닌지, 좋아요 눌러드리겠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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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