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

Feat. Bryan Adams

by Dr Wolfgang H

음악에 흐르는 서사와 상관없이,

내 정서의 서사를 따라 흘러.


짙은 라틴 음색과 탱고 리듬,

어디 하나 어색함 없이

기쁨과 자유를 묘사하는

다양한 여성들의 춤사위.

감미로운 클래식기타의 추임새.


왜?

눈물이 날 것 같지

감동이 내 마음의 그릇을 넘어 흘러.

잠시 미칠 것 같기도 했어.


단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숭고함을 대한 느낌이야!!!


이렇게 느끼는 것이 무리는 아니겠어,

숭고한 남자의 사랑과 여자 그리고

그것의 어우러짐이 테마니 말이야.


그뿐만 아니야.

젊고 아름다운 여인들 대신

중년 여성들을 댄서로 세운 탓일까?

인생과 번민과 해탈과 그로말미암은 자유까지도

보이고 만져지는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diKIYv8tMC8&list=RDdiKIYv8tMC8&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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