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원하는 그 사람

없어 그런 거 애초에 지름길 같은 거

by Dr Wolfgang H

좋은 사람!!

남자나 여자 모두 원하는 사람.

그 사람은 어떻게 창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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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심성이 곱고 착한

뭐 이런 유의 사람을 착하다 하나.


그럼 그것이 본디 거칠고 못된 사람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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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인 인간!

반드시 상호작용을 전제하는 관계!

이것이 모든 관계의 시작점이고,

본질이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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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봐.

아무리 심성이 곱고 착해도 화나면 어떻게 될까?

상처받으면?

무시한단 느낌을 받으면?

상대로부터 불신의 느낌을 받으면?

자신이 수용되지 못한다면?

욕을 듣고 배신감을 느낀다면?

자주 이유 없이 납득할 수 없는 화받이가 된다면?


나쁜 사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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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이것도 생각해 봐.

본디 나쁜 사람이 행복하면 어떻게 될까?

사랑받는다 느끼면?

존중받는다 생각하면?

자신의 존재가 상대로부터 수용된다 느끼면?

예쁘다 해주고 연대감을 느끼게 해 준다면?


좋은 사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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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과 마음을 다 주고도 아깝지 않았던,

평생 함께 하리라 약속했던 그 사람과

지금 왜 남남이 됐는지.

생각해 봐!


참 좋았잖아 잘 맞았고,

그래서 반려자로 선택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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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애당초 없어.

그런 건 맹자씨가 그냥 한 말이야.


물론 아주 없단 말은 아니고,

그런 천성과 유전인자를 가진 자가 있지,

하지만 희소하고,

그마저도 관계의 상호작용이 원활치 않으면

좋은 사람은 나쁜 사람으로,

원활하면,

나쁜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재창조되잖아.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희소한 그들을 찾는데 막연한 기대로 머물기보다.

네 옆에 있는 그 일반인을 좋은 사람,

그리고 나와 맞는 사람으로 창조하는데 천착해봐.

그리고 관계의 상호작용에 집중하고,

그것을 포기하지 마!

포기하는 순간 나쁜 사람 될 거야 서로에게.


이것이 누구든 좋은 사람으로 창조하는

더 합리적이고 빠른 길 아닐까?


그리고 긍정적 남녀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핵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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