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지금 시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준비되셨어요? 돈 벌 준 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비둘기 마냥 전달하던 날이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무를 수도 없다고 하니
또다시 바보 같은 선택을 하던 나를 후회하면서
그런 상황이 있으면 잊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나였기에
더 잘근잘근 나 자신을 물어뜯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냥 이렇게 될 바에 한번 부딪혀보자라는 결심으로
어린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도 이제 판매를 시작하면 안 될까요?"라니
또 한참 후에 답장이 왔었다.
"앗! 저희가 계획한 사람의 수는 아니지만
물론 시작해 보실 수 있어요!
이제 정말 준비되셨죠 사장님이 되실 준비"
정말 이 말을 들으니 자영업을 운영 중인 사장님들의 마음이 느껴졌달까..
그래.. 지금까지는 힘들었지만 나도 돈을 벌면 그 마음이 사라지겠지라는
또다시 행복회로를 돌리면서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대표님의 강의"를 들을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돈을 받아간 사람이 배우는 방법은 이거뿐이에요라며
나에게 가르치는 게 아니라 링크만 보내줄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의 강의 듣기는 고3 때보다 더 열심히 시작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