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먹을 만큼만 조금씩 담궈보기 부추 알배기배추 겉절이

부추 알배기배추 겉절이 만들기

재래시장에 갔다가 알배기배추 중간정도 크기 1통을 구입했어요 집에 있던 부추를 넣고 냉장고 비우기도 하면서 배추겉절이를 만들어보았어요 바로 담궈서 먹으면 더 맛있는 배추겉절이입니다 요즘 알배기배추가 제철인가 봐요 그때그때 먹을 만큼 적은 양만 만들어서 먹으니 더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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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_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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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배추 5월 말에서 7월까지 제철이라고 합니다

변비,  피로해소, 피부미용, 항암효과까지

생각보다 많은 영양이 들어 있는 알배기배추네요

재래시장에서 야채가게에 들러서 구입했던
알배기배추 중간정도 크기 한통에
2천500원에 구입했어요

알배기배추김치 담그기

준비재료: 

알배기배추 중간정도 크기 1/4개,

부추 적당히,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멸치액젓 3큰술, 진간장 2/3큰술, 새우젓갈 1 티스푼, 통깨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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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배추 중간크기 1/4개 또는 알배기 배추

작은 통 1/2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조금씩 담궈서 먹을 거라서 적은 양의 배추만 천일염에 절일 거랍니다 담궈먹고 나머지 알배기 배추는 또 다음번에 금방 담궈먹고 이렇게 하려고요

이렇게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한번 담그면 하루 먹고 다음날

한 끼 더 먹으면 동이 납니다

지난번에 배추겉절이를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담궜더니 다들 질려하더라고요 남편이 이번에는 (앞으로는) 배추겉절이는 제발 조금씩만 담궈서 바로바로 먹고 또 담그고 그렇게 하라면서요 ㅋㅋㅋ ㅠㅠ

녜녜녜 알겠습니다~

알배기배추 중간정도 크기 1/4개 먹기 좋게 썰어서

천일염에 30분 절여줍니다 중간중간에 한두 번씩

뒤집어줍니다 절인다음 물에 헹궈내고 물기 뺀 다음

배추준비하고요 부추 적당량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해주었어요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멸치액젓 3큰술, 진간장 2/3큰술, 새우젓갈 1 티스푼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김치 양념 잘 버무려준 다음 통깨 뿌리면 된답니다

달큼하게 맛있는 알배기배추 겉절이가 만들어졌어요

맛있는 배추겉절이 만들기 한번 도전해 보세요

요리똥손 삼 남매 엄마 별빛꿈맘의 김치 담그기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치 담궈서 조금 남은 것은 찬통에 담아서

다음날 또 먹었답니다 조금씩 담궈서 그때그때

바로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배추겉절이

#김치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