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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는 중간에 1일 1 그림 연재를 중단했었는데요. 예전부터 진행하던 곳에서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매일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니 무탈했네요. ^^
올해도 그저 그리고 쓰고 저 자신도 쓰임이 많기를 바라며 2024년 드로잉 기록을 가름합니다.
늘 읽어주시고 봐주시는 분들께 정말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연말과 요즘 펜으로 그린 것을 영상으로 좀 찍었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찍어볼 생각입니다. :) 브런치에는 올리지를 않았기에 살짝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