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
이제는
by
은하수
Oct 25. 2025
너에게 건네받은 펜으로
한 글자씩 꾹꾹 눌러
사랑의 밀도를 써 내려가며
너의 말의 깊이와
관계의 무게를 생각한다
숨길 수 없어 애달프던 시간
설명
할 길 없어 헤매었던 내 마음을
이젠
모두
내려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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