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앤미 Aug 21. 2022

[감사랑편지] 네잎클로버Ⅰ

그림일기 웹툰 『감사랑편지』1 + 1


♥ 감사합니다 ♥








 잘 받으셨나요?^^

 내면에 기쁨이 스며드는 순간들을 많이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들과 인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12화 [감사랑편지] 가족사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