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미래 선진국의 원료

주제 글쓰기 <사라져가는 생물>

by 지용욱

세상이 변했다. 아니 정확히 말해 변해가고 있다. 세상은 '문화의 수준'과 '자원'에 따라 나뉘어져왔다. 그리고 경제 부국 국가들 G7, 그들은 여태껏 그 중심에 서서 사회를 움직여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은 조금 다르다. 미래에는 경제 부국 국가 G7이 아니라 M7이라는 생물다양성이 높은 국가들이 선진국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생물다양성이 미래 선진국의 원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경제 부국 국가들이 선진국이 아니다. 생물다양성이라는 지구의 근본에 가까운 능력을 갖고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라는 것이다. 생물과 환경은 본래 지구의 것이며 현재도 지구의 것이다. 미래는 지구를 위한 나날이 될 것이며 우리는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 오늘은 생물, 미래 선진국의 원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생물은 강국이 되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며, 생물다양성의 감소는 정말 치명적인 약점이다. 요 근래 30년동안 생물 다양성 감소가 대폭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세 가지의 관점으로써 드러나게 된다,

첫 번째, 개인의 관점이다. 개인의 관점은 말 그대로 환경을 중심으로 보게 되는 것인데, 환경을 중심으로 보게되면 인간이 경제화를 위해 환경 자원을 너무 막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책없이 사용된 모든 환경에너지는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심각한 문제다.

두 번째, 단체의 관점이다. 단체의 관점은 쉽게 말해 경제화를 위한 환경 에너지 소비와 강제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이야기한다. 강제 기후 변화는 평화롭게 흘러가던 자연의 순리를 깨는 행위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주시해야할 문제다.

세 번째, 정치적 관점이다. 정치적 관점은 크게 미국 대통령을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일 시절 그는 경제적 성장만을 위해 진보해왔다. 덕분에 생태계는 무너졌으며 세계의 수많은 환경 운동가들에게 화를 샀다. 반대로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되어 환경의 보호도 신경쓰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던 환경 문제가 아주 조금 멈췄다. 정치적 관점은 말 그대로 정치의 주인에 따라 달라지는 환경의 상태를 이야기한다. 정치는 변수의 문제이기에 더욱 치명적인 문제다. 생물다양성의 감소는 관점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시선이 다 다르지만, 결국 환경을 망치는 것은 '인간'이며 이것은 위험사회의 비자발적 위험에 가장 가까운 주제이기도 하다. 생물다양성의 감소의 영향력이 거대함을 인지했으면 좋겠다. 그 다음으로 알아볼 주제는 바로 심층 생태학이다. 심층생태학은 미래의 지구를 살아가기 위해 모든 인류가 기재해야할 필수적인 사상이다. 심층생태학은 바로 인간과 자연은 결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나머지 자연과 모든 차원에서 평등하다. 라는 말을 담고 있으며, 이는 쉽게 말해 '생물중심 평등의 원리'를 지칭한다는 것이다. 심층생태학은 인간의 중심주의를 비판하며 생물중심 평등의 원리를 강조하는 학문이다. 오늘날 자연의 주인이 누가 되어야 하는지, 자연의 주인이 인간이 맞는지, 만약 맞다면 오늘날의 자연은 왜 이러는지에 대해 물음을 던져야 한다. 심층생태학의 핵심은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거부감 생성과 동물의 권리를 강조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있다. 이런 당연한 학문이 강조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늘날 환경 상태의 물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생물에 대한 가치는 매우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특히나 다가올 미래에 생물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생물은 현재와 미래를 중심으로 봐야할 핵심적인 가치이자 힘이다. 그러나 우리는 생물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기 전에 생물과 생명 그리고 환경이라는 존재에 대해 인지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은 미래의 힘이자 능력이다.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지구의 모든 생물은 자연의 주인이며 우리는 그들의 권리를 해치고, 낮출 필요가 없다. 생물다양성이 각 나라의 무기가 되어가는 현 시점만 봐도 지구의 주인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돈과 같은 경제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는 모든 생물의 것이자, 다음 세대의 것이다. 16살 환경 운동가가 나와 유엔에서 연설할 정도로 환경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모른다. 나 또한 아직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만 인지해줬으면 좋겠다. 생명, 환경, 생물 그리고 자연. 모두 익숙하지만 말로 표현하거나 논제로 정하기엔 또 심오한 주제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저 모든 가치들이 병든 원인이 인위적 요소에 의한 것이란 건 알고있다.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생물과 생명에 대해 인지하고 자연에 대한 존중을 갖춰야한다. 미래의 선진국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를 위해 갖춰야하는 존중이다.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올라가고자 쌓았던 문화의 탑은 생명을 짓밟고 세워진 돌덩이에 불과했다."

생명, 환경, 그리고 자연 2021년 7월 21일 지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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