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망할 건 나뿐이라서 잘못의 원인이 나라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래서 가장 조용한 곳을 찾아 나섰다 햇볕이 바짝 말린 갈대숲을 지나 햇볕조차 닿지 않는 작은 동굴로, 막다른 미로로, 절망으로, 은하수로, 진실의 강으로,
세상으로,
어른을 위한 동화를 쓰는 최하루 입니다. 세상의 모든 다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