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 본회퍼를 본다.
본회퍼를 보기 전 요즘 있는 많은 진로, 신앙적 고민들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할까?
당장은 취직 혹은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단기적 목표가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서가 시작이다.
세상의 이념과의 갈등.
매우 사소한 곳부터 신앙에 따라 갈등이 되는 부분이 많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내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그 속 참된 선한 능력은 무엇인지 고민된다.
값비싼 명품 브랜드의 본질과 전략, 그리고 질이 좋은 제품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장에 내가 발을 딛게 된 사명과 중심가운데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