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과 골목길

무엇이 나의 마음을…?

by sincerecord

수많은 청중과 권위가 서는 강단,

초라해보이고 볼품없어 보이나 속삭임마저 집중되는 골목길.


마음이 후자에 가는 건 나뿐일까.

그렇다고 마음이 확고했던 나 조차도

크나큰 강단 앞의 음성이 더 객관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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