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
동절기를 대표하는 간식 중 하나인 군고구마는
어른도 아이도 너나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영원한 국민 간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쪄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불이 만드는 맛과 향이 고구마에 배어들어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아냅니다.
최근에는 직화구이 전용 냄비나 에어 프라이어로
집에서 간단히 군고구마를 먹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커다란 통에서 구워진
군고구마를 사는 것이 흔했고요.
서랍에서 고구마를 꺼내는 모습이 신기해서
어느 칸에 몇 개나 들어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올 가을은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되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맛난 간식과 함께 즐거운 매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