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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29화
양 두마리의 이야기
by
모퉁이 돌
Sep 10. 2021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당신도 절규하면서 왜 천 번을 죽고 죽으셨나요?
창조주가 왜 피조물로 내려오셔서
그곳에 달리셔야 했나요?
만유의 주께서 왜 황량한 돌무덤에 갇혀 스러지셨나요?
Hallelujah ㅡ
그건 말야. 그게 널 영원히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란다.
그건 말야. 끝 모를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는 널
건지려고 그랬던 거란다.
그건 말야. 너를 쉴 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에서
뛰놀게 하기 위해서란다.
나보다 더 널 사랑했기 때문이야.
천지창조 전부터 말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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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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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절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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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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