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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27화
운수와 양심 사이 2
초승달과 샛별처럼 이쁜.
by
모퉁이 돌
Oct 9. 2021
근무를 마치고
곧장 그 맥줏집에 다시 갔다.
어젯밤 집에 와서 보니
결제한 카드내역이
'승인 취소' 돼 있더라 말씀드렸다.
사장님이 가끔 단말기가
말썽을 일으킨다며
찾아와 주어 고맙다고 하셨다.
32300원인데
끝내 30000원만 받으신다.
코로나 때문에 영 손님이 없어 울적하실 텐데
그래도 사장님이 환히 웃으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스름한 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사이좋게 뜬 초승달과 샛별이
오늘 유난히도 이쁘다.
#20211009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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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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