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하아......"
어느 날 내 책상을 보면 말도 안 되게 어지럽혀져 있어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세계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자기 주변이 깨끗하다는 걸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내 책상만 보더라도 이래서 부자가 될 수 없구나 납득이 되더라고요.
부자들이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이유는 "장악"하기 위해 그렇다는데 충분히 공감이 가요.
내 책상이 정리되어 있어야 펜, 가위, 포스트잇 등 필요한 것을 바로 꺼내 쓸 수 있잖아요.
근데 책상이 정리되어 있지 않다면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 어수선함 속에서 이일, 저일 두서없이 하게 되더라고요.
책상정리뿐만 아니라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나를 장악해야 더 원하는 내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내가 필요한 부분을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루 날 잡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윙윙윙"
저는 오늘 파쇄기를 돌려 '나'를 정리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