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보의 절대긍정

11. 바보는 부정적 생각을 하지 않는다.

by 백승헌

헛똑똑이는 옳고 그름을 잘 따지며 부정적인 의식이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꿈꾸는 바보는 절대긍정을 지니고 있다. 바보라서 부정적 의식을 지닐 필요가 없다. 바보이기 때문에 잘 웃으며 자연스럽게 절대긍정을 한다. 또 그들은 내면에 깃든 바보를 일깨우기에 여념이 없다.

꿈을 꾸는 것 자체가 절대긍정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헛똑똑이는 부정적 언어가 일상화되어 있다.

“그건 내가 하기엔 벅차, 할 수 없어.”

이와 같은 말은 내면의 바보를 방치하는 대표적인 말이다.

“할 수 있어. 반드시 하고 말 거야.”

이와 같은 말은 바보의 절대긍정 마인드다. 바보는 단순하며 한 뱡향으로 몰입하기 때문에 절대긍정이라는 빛을 향한다. 이는 강한 생명력으로 내면의 바보를 일깨우고 성장시키는 우주에너지를 끌어당긴다.

바보와 헛똑똑이의 이러한 차이는 강력하게 나타난다. 바보는 절대긍정의 마인드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현한다. 하지만 헛똑똑이는 잠재의식을 방치함으로써 성장을 차단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구조를 보면, 자신이 정하는 한계에 따라서 능력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바보는 한계를 극복하고 헛똑똑이는 한계에 갇히는 것이다.



꿈꾸는 바보의 절대긍정의 시스템

1. 능력확신

능히 할 수 있는 힘으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영어로 표현하면, Self Possible Energy로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는 것을 뜻한다.

능력확신을 하여야만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2. 자신감

믿는 힘으로 자신이 믿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영어로 표현하면, Self Believing Energy이며 자신에 대한 믿음을 확신하는 것을 뜻한다. 한 사람의 자신감은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3. 가치확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힘 혹은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영어로 표현하면, Self Valuable Energy로 가치를 확신하는 것을 뜻한다. 스스로 가치를 인정하는 에너지로 절대긍정의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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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 요소는 절대긍정의 핵심적 시스템으로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세 가지 요소는 갖춰져야 한다. 이 중에서 한 가지만 빠지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빈틈이 생긴다.

이 세 가지가 동시적으로 나타나야 내면의 에너지가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꿈꾸는 바보는 이 3가지 절대긍정의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내면에 있는 이 세 가지 절대긍정 시스템이 바보의 잠재의식을 깨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헛똑똑이가 현실적인 계산을 하며 이것저것을 망설이는 사이에 바보는 뚜벅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따라서 내면의 바보의 잠재의식을 깨우려면, 이 세 가지 절대긍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확신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절대긍정으로 잠재의식이 깨어나며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행되는 것이다.



헛똑똑이는 노력해도 좋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내면의 바보인 잠재의식을 일깨우지 않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겉으로는 번드르르하게 포장하지만 내면의 바보를 그대로 방치한다. 그렇게 되면 잠재능력이 잠자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반면에 꿈꾸는 바보들은 노력에 비해 좋은 결실을 거둔다. 내면의 바보를 일깨워 강력한 성공에너지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게으른 백만장자’와 죽자 살자 노력하는 ‘부지런한 가난뱅이’가 있다.

그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바보의 잠재능력과 몰입의 에너지인 것이다.

바보는 절대긍정의 시스템을 통해 꿈과 목표, 비전으로 강력한 무장을 하고 성공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노력은 결실을 보장하지 않는다.

헛똑똑이는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도 부정의식을 가지기 때문에 나쁜 결과를 만든다. 그러나 바보는 절대긍정으로 몰입을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체질의학으로 보면 병원의 진단만을 기준으로 병을 보는 헛똑똑이들이 많다.

30대 후반의 여성 환자 H 씨가 밥을 못 먹고 숨을 못 쉬는 병에 걸렸다. 그녀는 국내 대형병원을 다 순례했다.

위 내시경을 비롯해서 심장과 폐, 신장, 간, 자궁 등 뺑뺑이 검사를 다 거쳤다. 하지만 병명이 없었다.

밥을 못 먹는데도 위장에는 이상이 없었다. 숨을 못 쉬는데도 폐는 멀쩡하게 나왔다. 나머지 장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자 그의 남편은 그녀를 정신적 문제로 몰고 갔다.

“병원에서 병명도 없으니까, 정신과 가서 정신과 약을 먹어봐.”

그녀는 기가 막혔다. 그녀의 정신은 멀쩡했고 의지도 강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반문했다.

‘병원에서 진단하지 못하는 불치병과 난치병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병원에서 하는 진단은 의료기로 하는 것이라서 기질적 원인밖에 못 찾아. 내 경우처럼 기능적 원인은 못 찾아. “

헛똑똑이 남편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부정했다. 만약 그런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행히 그녀는 바보였다.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체질의학을 찾아와서 말했다.

‘병원에서 진단해도 이상이 없다고 나와요. 저는 밥을 잘 못 먹어요. 소화가 거의 되지 않아요. 게다가 숨도 잘 쉴 수 없어요.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나요? “

28 체질의학으로 보면 만성체증에 의한 합병증이었다.

그와 유사한 환자를 많이 고쳤고 유사 환자는 많다.

“당연히 체질에 따른 원인치료를 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

그녀로서는 목숨이 위태로운 그 병을 헛똑똑이는 얄팍한 상식으로 무시한 것이다.

그러나 바보였던 그녀의 의지와 신념은 절대긍정의식이었다. 그녀는 체질의학을 찾았고 마침내 병을 고쳤다.



오랫동안 꿈꾸는 일은 기초가 튼튼해서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한 점은 성공에너지와 실패에너지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동일한 천재성을 지닌 사람이 성공과 실패의 명암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차이는 절대긍정의 에너지현상에서 차이가 난다. 내면의 에너지가 강렬하다고 해도 외부적으로 발산되는 에너지가 부족하면 성공은 어림없는 일이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은 절대긍정의 에너지현상에서 그 차이가 나타난다.

전기 작가가 쓴 글이나 일화를 비롯한 데이터를 찾아보면, 그들 간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시류나 운세의 문제가 아니었다. 분명히 외부로 발산되는 절대긍정의 에너지현상이 달랐다.

바보는 절대긍정의식으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반면에 헛똑똑이는 눈앞의 현실만 보고 환경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실패의 길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바보는 묵묵히 절대긍정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간다.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고통을 겪는 것은 바보스럽게 참고 견딘다. 절대긍정으로 한 길을 몰입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이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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