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돈을 벌게 하는 원리는?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많은 사람들은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돈이 돈을 벌게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실행하지 않는다. 만약 돈이 돈을 벌게 하기만 하면 그보다 쉬운 일이 없다. 인간이 돈을 버는 것은 아날로그 노동이나 가내수공업이다. 그러나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메커니즘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산업혁명 이후로 가속화되어 왔고 디지털 이후 셀 수없이 다양한 방법이 있다.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기본은 조직화이다. 조직화 없이 돈이 돈을 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자신이 만든 조직이든 타인이 만든 조직에 투자를 하던 조직화가 되어야 한다. 독불장군은 언제나 한계가 있다. 누군가와 함께 조직화되었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조직을 만들거나 조직에 속해야 합니다.”
일반 월급직 조직 말고 재테크를 위한 조직이 없다면 돈을 벌기란 힘이 드는 것이다. 운세에 있어서 조직화가 그만큼 중요한 이유가 그렇다. 조직화란 메커니즘과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뜻이다. 혼자 힘이 아닌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조직화가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조직화(Organizate)와 강한 운세
독불장군은 한계가 있다. 주먹세계의 역사를 보면 명확히 선이 그어져 있다. 최고의 싸움꾼 시라소니나 김두환도 조직화에 성공한 조폭들과의 다툼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조직화되지 않은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힘은 미력하다. 운세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분야이든 조직화가 되었을 때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운세 역시 에너지의 흐름으로 조직화되었을 때 폭발적인 발전을 한다.
조직화의 개념과 운세의 관계는 기업과 개인, 체질로 나눠볼 수 있다.
1. 기업의 조직화와 운세
기업의 목표를 최상의 방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각종 경영 자원을 배분하며 조정하는 활동이다. 계획과 목표를 세운 후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 내 인적자원과 물적 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기업의 조직화가 최상으로 잘 이뤄져 있으면 기업의 운세는 강력하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운세가 약화되어 도태할 수 있다.
2. 개인의 조직화와 운세
개인의 목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하며 조직화하는 활동이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만약 개인의 조직화가 잘 이뤄지면 운세는 강력하며 발전을 한다. 그러나 나태와 게으름, 현실안주를 하면 독불장군이 되며 불운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3. 체질의 조직화와 운세
몸과 마음의 최적화를 위해서 체질적 균형을 유지하는 활동이다. 정신이 육체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밸런스를 이루며 성격과 적성,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하는 것이 체질의 조직화이다. 체질의 조직화가 최상으로 잘 되어 열정이 넘치면 운세 또한 강력하다. 그러나 허약체질에 병이 있으면 운세는 기대할 것이 없다.
쓰기(Writing)는 운세를 만들고 역사가 된다.
쓰기를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둔 사례는 대단히 많다. 그중에서 캐나다 출신 짐 캐리의 일화가 유명하다. 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무명시절 너무나 가난해서 한동안 집도 없이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결심을 하고 무작정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수표책을 꺼내어 적요란에 출연료라고 쓰고 스스로에게 천만 달러를 지급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5년 동안 지갑에 놓고 다녔다.
그 후 정확히 5년 후에 짐 캐리는 ‘덤 앤 더머’와 ‘베트맨’의 출연료로 자신이 예전에 지급했던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1700만 달러를 받았다. 그가 적은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쓰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드라마틱한 결과를 만든다.
내가 경험한 쓰기의 놀라운 결과도 그랬다. 2017년 6월 5일에 나는 말레이시아에서 베트남으로 이주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목표와 시한을 정한 종이를 5군데 붙였다.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베트남의 이주는 쉽지가 않았다.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았고 한의원의 정리도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확실히 결심을 하고 진행을 했다. 그런데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은 계획이 이뤄졌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정리가 되고 베트남으로 이주하려고 준비를 했다. 떠나기 바로 전달 나는 마지막으로 그 목표를 기록한 종이를 떼며 깜짝 놀랐다. 그때가 2018년 6월 14일이었는데 베트남 이주가 2018년 6월 15일로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정확했다. 그때 정말 놀랐다. 어떻게 그렇게 정확할 수 있을까? 날짜를 알고 그렇게 진행한 것도 아니고 확률상 말레이시아의 정리와 이주가 그렇게 정확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쓰기(Writing)의 놀라운 힘은 여러 번 경험했다. 좋은 운세의 본질은 목표의 성취이다. 원하는 대로 잘 이뤄지면 운세가 좋은 것이다.
부적과 쓰기의 같은 점과 다른 점
부적을 미신 혹은 비과학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부적을 자세히 보면 소원을 상형문자인 한자로 형상화한 특수한 필체이다. 글씨가 들어가 있거나 상징화한 것이 부적이다. 또 부적은 정확하게는 도교의 도사들이 사용하던 소원을 쓴 상형적 글씨이다. 따라서 부적과 쓰기는 소원을 쓴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차이점은 부적은 경면주사를 간 붉은색으로 쓴다는 점이 다르다. 경면주사는 심장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조선시대의 양반들은 몸에 지닌 성분이다. 실제 경면주사는 몸에 지니거나 글씨체로 몸에 지니면 심장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부적과 쓰기는 원료와 쓰는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 쓰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쓰기를 명확히 하면 반드시 이뤄진다.
“열심히 쓰고 매일 보면 정말 이뤄집니까?”
목표를 기록하기만 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목표를 원했던 이유를 명확히 하면 반드시 이뤄진다. 그 쓰기의 산증인이자 전도사가 ‘돈의 속성’을 쓴 김승호 회장이다. 그는 목표를 하루 100 백번씩 100일을 꾸준히 쓸 것을 강조한다. 그가 그 방법으로 성공을 했고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운세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가 쓰기이다.
운세 만들기의 8가지 방법 중에서 마지막 쓰기(Writing)가 가장 중요한 이유가 그렇다. 쓰기를 하지 않으면 시도와 목표, 동기부여, 관찰, 독서, 루틴, 조직화가 모두 약화된다. 이 모든 것을 관장하고 유지하는 힘이 쓰기이다. 백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있다.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면 즉시 쓰기부터 한다. 쓰기만큼 확실하게 운세를 만드는 방법이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