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천재 작가를 찾아서..
아! 똥이 안나온다.
나는 이제 잘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연세대학교 어느 화장실의 ‘낙서’를 소개합니다.
태어나 이런 천재 작가를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책으로, 작품으로 펴낸 바 없는 글이지만 이름 모를 작가의 슬픔과 좌절,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해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 두줄 글이 빚어낸 젊은 날의 슬픔과 절절함이란..
저도.. 언젠가 이와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미상의 작가님.. 존경합니다..(무릎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