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손 안의 보물
02화
봄이 오던 날
by
흐르는물
May 28. 2022
발걸음을 멈추었다.
저 향기
저 아름다움에 반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만났다.
시간이 멈추었다.
수로부인을 위해
벼랑 끝 진달래 한 송이를
꺾어주던 촌로의
마음도
이 기쁨에 견줄 수 있을까.
봄은 그렇게 나에게 왔다.
* 20150324
keyword
진달래
수로부인
봄
Brunch Book
손 안의 보물
01
손 안의 보물
02
봄이 오던 날
03
가을꽃
04
내 마음을 알겠지
05
어머니의 햇살
손 안의 보물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50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구독자
1,283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이전 01화
손 안의 보물
가을꽃
다음 0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