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 멜론 대잔치

모두 다 같이

by 나노

오늘은 작은 집 멜론 작업하는 날.


식구들은 모두들 오시고, 조카까지, 사돈들에, 일꾼들도 5명. 모든 식구들이 오셨다. 다들 각자 자기 일들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 나는 박스 접는 옆에 끈만 꿰고 있다. 농사는 밤낮으로 (작은 아빠, 작은 엄마) 두 분이 지었지만, 마지막 작업은 모두가 힘들게 하신다. 하루 종일 작업한 멜론은 모두 다 판매하려면 또 힘이 드시겠지.


농사는 참 힘듭니다.

고생하신 보람과 대가를 잘 받으셨으면 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서 끝까지 못하고 중간에 집으로 왔다. 산 조카가 기운차리라면서 사다 준 영양제를 먹었다. 고마웁고 감사하다.

약속을 했으니 꼭 먹습니다.

몸이 불편한 큰 조카도 왔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본인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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