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02.09.
02.07.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큰손녀가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오후에 시간이 있냐고 물어서, 왜 그러는가 이유를 물으니, 저녁을 사준다고 하네요.
기특한 대답을 했습니다.
오후 근무를 끝내고 (큰손녀가) 집으로 왔습니다. (손녀 차를 타고) 할머니(본인), 아빠(아들), 손녀 둘과 4명이 함께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아빠(아들) 생일 겸 저녁 식사를 사준다고 하네요. 뷔페집입니다.
손님도 많고 음식도 많아서, 무엇을 먹을까?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힘들던 시간을 보내고 나니 행복만 한 것 같네요.
우리 둘째 손녀한테도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 (음료) 무엇을 드시겠냐고. 마음이 좋습니다. 어느새 커서 대접을 한다고 하는 것이 너무 고맙네요.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02.08.
오늘은 늦게까지 누워 있었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짐승 밥을 주고, 내 밥도 먹고...
아주 늦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따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식사는 하셨냐? 무엇을 드셨냐?
이것저것 조사를 합니다.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항상 걱정을 합니다.
점심은 우동을 먹었지요.
오후에 큰아들하고 큰손녀가 왔습니다. 명절이 닥쳐서 선물을 돌려야 한다고, 오는 길에 함께 따라서 같이 왔다고 합니다. 짜장면을 먹고 왔다고 합니다. 보기가 좋았습니다. 고추장 조금 가지고 놀다가 갔습니다.
고모도 왔다 갑니다. 나는 수영을 못 갑니다. 아직도 오줌소태가 안 나았습니다.
02.09.
오늘도 (시니어) 일자리를 갑니다. 흰 떡이 있다고 정님 씨가 구워와서 하나씩 먹으니 맛이 있네요. 모두가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먹고 나니, 배가 아프네요. 점심을 안 먹고 진안으로 머리를 하러 갔습니다.
아는 분이 따님과 같이 미용실을 하시네요. 반가워하십니다.
올 때는 집에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두부를 만든다고 모두가 콩을 우리 집에 놓고 가시네요.
작은아빠가 피곤해 보이네요. 식사를 하시고 집으로 일하러 가셨습니다.
큰아드님은 선물을 가지고 윗동네를 간다고 합니다.
한 해를 보내니 서로 선물도 주고받으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