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록이 아쉬운 겨울의 양평
새삼, 극단적으로 정반대의 계절을 살아내는
우리들의 삶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