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그림일기]물건들의 이야기
2022.09.10
by
수수한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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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은 어려운 나인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손때 묻은 나만의 물건들이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나가기도 한다.
인지하지 못했는데
그림을 그리려고 이 녀석의 나이를 거꾸로 헤아리는 순간 이만큼의 시간을 함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둘러보니 이미 오래 함께한,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은 물건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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