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이론 : 왓슨

by c jeong

왓슨은 환경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유아의 의지, 동기, 선호가 학습의 결과로 정한다기보다는 행동의 반복 정도 및 자극의 영향에 따라 습관을 형성한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유아는 전적으로 수동적인 존재이다. 인간의 행동 또한 잘 생각해보면 ‘싫었던 : 악’ 했던 행동도 예로 규범이나 규정에 어긋나는 것도 지속적으로 행동하다 보면 그것이 ‘악’했던 것인지 망각하게 된다. 또한 싫었던 것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좋았던 것이 되고 이에 무감각 해진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던 ‘흡수력’은 무엇이었을까.

삶의 방식의 다양성에서 자신의 방식들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이 기분을 지울 수가 없는 삶을 살아간다. 파플 로스의 고전적 조건 형성 이론을 제시한 대표적인 학자의 이론을 대입해보면 개가 침을 흘리는 것과 그와는 상관없는 자극을 계속 짝지어 제시한다면 관련 없는 자극에 대해서도 침을 흘리는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예를 들면, 배고픈 개에게 고기를 주면서 종소리를 들려주면 개는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된다. 왓슨은 이러한 원리를 사람에게 적용하여 성공하였다. 융의 분석 심리학 이론에서 개인 무의식이 콤플렉스에 의해 조직되는 반면 집단 무의식은 꿈과 신화에서 추적해 낼 수 있는 ‘원형’,’ 행동과 지각의 본능적인 패턴’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과연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그 어떤 행위에서 누군가 누군가에게 하는 그 행위가 너무나도 지극히 자신의 기준대로 맞춰져 있지 않은지 그 누구도 고민해 보지 않는다. 누구도 그를 사람처럼 대해주고 자신을 존귀하게 대하듯 그를 존귀하게 대하면 ‘악’한 마음은 생성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자기가 겪은 것은 자신도 모르는 기록처럼 누적되기 마련이다. 학습의 결과처럼. 그렇다면 ‘선’ 또한 학습의 결과처럼 누적이 되고 ‘악’ 또한 학습의 결과로써 누적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위에서 언급한 왓슨의 원리를 사람에게 적용하면 융의 분석심리학 이론에서 개인 무의식의 콤플렉스에 의해 조직되는 반면 집단 무의식은 꿈과 신화에서 추적해 낼 수 있는 ‘원형’과 ‘행동과 지각의 본능적인 패턴’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융은 성적 욕망을 덜 강조하며 무의식의 ‘개별화’ 과정과 초월적인 힘과 정신에 반대되는 힘 사이에 균형을 향한 욕동이 작용된다고 생각했다.

이는 인본주의적 심리학자들이 주장한 것처럼 융은 무의식을 병리적인 힘이라기보다는 건강과 생명력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다. 한편 융은 무의식이 선뿐만 아니라 악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융은 정신의 구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원형적 힘에 의해 조직된다고 보았다.

한편 융은 무의식의 선뿐만 아니라 악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융은 정신의 구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원형적 힘에 의해 조직된다고 보았다. 그는 자아나 무의식처럼 프로이트가 사용한 용어를 많이 사용했지만 이런 용어는 융의 이론에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신의 구조는 페르소나와 그림자로 이루어진 자아를 포함한다.

페르소나는 사람이 세상에 내놓은 가면이고 그림자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는 부분이다. 남성에게는 아니마가 정신의 여성적 측면을 나타낸다면 여성에게 아니무스가 남성적인 측면을 나타낸다. 융의 인격의 원형적 조직의 통합체를 ‘자기’라고 불렀다. 개성화 과정은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는 통일성을 뜻한다. 위니콧의 대상관계 이론에서 모든 사람들은 내적 심상과 그림을 유아기의 경험에서 특히 보육자로부터 발달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는 내적인 그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아의 엄마이고 모성적인 보육 자이다. 그러나 인간은 습관처럼 형성된 무언가에 의해 다시 무언가를 형성하는 과정이 굉장히 불편하고 힘들다. 이러한 삶은 꼭 몸에 사슬로 묶어서 꽁꽁 사람을 묶어 놓은 삶을 살아가는 것과 동일한 감정을 느낀다.

위니콧은 정신분석적으로 유아들을 관찰한 결과를 종합했다. 여기에서 ‘충분히 좋은 엄마’, ‘안아주는 환경’, ‘중간 대상’,’ 놀이의 의미’,’ 역전이에서 미움의 역할’,’ 조적 방어의 정상적인 사용’등이 포함된다. 위니콧은 관계에서 발견할 수 없는 대인관계 공간, 즉 중간 영역에 대해 설명했다. 중간 영역은 확실히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창조될 수 있는 공간이다.

인간은 충격을 받으면 그에 따라 뇌는 변동된다. 지금 와 다시 생각해본 그 일에 관해서 과거로 시간을 되돌려 생각하길, 그때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일시적 충격이라 생각하거나 지나가는 아픔 정도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개인이며 나는 그러하지 않았다. 제일 중요한 결과로써는 내가 그러하지 않았던 것. ‘나의 아픔은 타인의 아픔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촉법소년.

촉법소년이라는 것은 만 10세 이상에서 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 행위를 한 형사 미성년자에게 제시되는 범죄에 관한 법률적 행위이다. 촉법소년은 범법 행위를 저질렀으나 형사 책임이 없기 때문에 형벌 처벌을 받지 않는다. 내 어린 과거 시절, 어린 날의 잘못을 우리 아버지께서 해결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그때 이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기에 남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때 내가 했던 것들이 타인에게도 상처로 남았으리라. 그러면서 나에게도 상처로 남았다. 그 이후, 인간은 욕망이 가득한 생물체이며 이는 이기심과 연결된다. 과거 한 친구가 말한 이야기, 인간은 ‘악’하다. 자신은 성악설을 믿는다고 했다. 상대적이지만 나는 성선설을 믿었다.

여기서 성악설과 성선설에 접근해 보며 성선설은 맹자가 주장한 중국 철학의 전통적 주제인 성론, 사람의 본성은 선이라는 학설이다. 성론은 인간의 본질로서의 인성에 대하여 사회적, 도덕적인 품성이나 의학적, 생리적인 성향을 선악, 지우라는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 형이상학적으로 해석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현실의 사람을 언제나 이념적인 모습으로 파악하게 된다.

맹자에 따르면 사람의 본성은 의지적인 확충 작용에 의하여 덕성으로 높일 수 있는 단서를 천부의 것으로 갖추고 있다. 측은, 수오, 사양, 사비 등의 마음의 4단이며 그것은 각각 인, 의, 예, 지의 근원을 이룬다. 이런 뜻에서 성은 선이며 공자의 인도 덕은 선한 기반을 둠으로써 뒤에 예 질서의 보편성을 증명하는 정치사상으로 바뀌었다.

당나라의 유학자이고는 도가와 불교 사상의 영향을 받아 <복성서>에서 성의 본연인 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성선 사상은 선악은 어느 쪽으로도 기를 수 있다는 세석이나 후한의 혁신적 사상가 왕충의 성론과 대립되고, 선악의 상대적 전환 가능성이 있는 순자의 이른바 성악설과도 크게 다르다. 그 후 유교는 성선설을 도덕 실천의 근거로 하여 계승되고 발전하였다.

다음으로 성악설은 인간의 도덕적 수양을 중요한 과제로 삼았던 유가에서는 그 수양의 가능성이나 수단과 관계되는 문제를 놓고 본성론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순자는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하고 나섰으나 그 목적은 맹자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수양을 권하여 도덕적 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순자의 사상은 전국시대의 혼란한 사회상에 바탕을 두었다.

또한 성악설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욕망에 주목하고 그것을 방임해 두면 사회적인 혼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악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수양은 사람에게 잠재해 있는 것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가르침이나 예의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쌓아 올려야 한다고 하였다. 이 사상은 백성은 정치적 권력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규제하려고 한 이사, 한비자 등 법가에 계승되었으나 유가의 정통 사상으로서는 성선설에 압도되었다.

요컨대 성악설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욕망에 주목하고 그것을 방임해 두면 사회적인 혼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악한 것이며 따라서 수양은 사람에게 잠재해 있는 것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가르침이나 예의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쌓아 올려야 한다고 하였다.

촉법소년이 생긴 이유는 어린아이였을 때는 제대로 된 이해 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누군가 이를 가르치고 무엇을 하는지 알려준다. 그러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관해서 어른의 과정으로 대입하여 생각할 경우, 너무 아직 더 먼 미래에 살아갈 시기에 겪을 크나큰 문제들에 관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이리라. 세상의 과정은 너무 지나치게 ‘악’하다. 그 과정에서 분명 아닌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나는 나의 작품을 제작하며 신이 되었다. 나는 나의 세계에서 ‘신’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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