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by 실버레인 SILVERRAIN


나의 '나‘ 관찰 일기





갑자기 음악 듣다가 흥이 넘쳐 춤출 때가 있다.


밖에서도 나 혼자면 춤출 때도 있다.(신이 나서...)


음악은 계속 듣는다.


재즈, 클래식, 찬양, 영화 ost 장르를 듣는다.


대체로 감성적이다.


영화, 다큐를 내 일인 마냥 감정이입 잘한다.


그런데 이성적으로 확 차가워질 때가 있다.


잔인한 거, 무서운 거 싫어한다.


그런데 겁은 없는 편이다.


배짱이 있다.


긍정적이다.


매사에 배울 점을 찾으려 한다.


이해력과 공감력의 수치가 높은 것 같다.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대신 남에게 잘 휩쓸린다.


눈치 빠른 편이다.


말을 아낀다.


근데 말장난 재밌어한다.


유머러스한 사람 좋아한다.


웃음이 많다.


사람들이 웃었으면 좋겠다.


친한 사람에겐 조잘조잘 댄다.


말 안 통하는 것 같으면 말을 안 한다.


호기심이 많으며 엉뚱한 상상을 할 때가 많다.


하고 싶은 건 해야 한다, 확실한 거 좋아한다.


모험심 있는데 ‘안전’을 고려한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행동한다.


예민한 편인데, 그걸 둔하게 하려고 한다.


'어머나, 세상에', ‘어우 주여’를 감탄사로 가장 많이 쓴다.


사람들한테 대체로 호감인 편이다.


어쩔 땐 내가 이미지 메이킹하나 생각할 때 있다. ‘이거 진짜 나야?, 아님 잘 보이고 싶은 거야?’


적 만드는 거 싫어한다.


측은지심 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아주고 싶다.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이 있을 때 교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안타깝다.


사람 좋아하는데 사람 많은 곳 싫어한다.


여자들만 있는 곳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대체로 편 가르기, 시기, 질투가 있기 때문이다.


그 기운이 느껴지면 조용히 피한다.


감정, 시간, 돈 낭비하는 거 싫어한다.


약속 시간 중요하다.


돈 아낄 땐 아끼고 쓸 땐 쓴다.


물질보단 경험에 투자한다.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질 때 무섭다.


솔직하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편이다.(학창 시절 투표에서 1등을 했다.....)


어쩔 땐 말괄량이인 것 같은데 어쩔 땐 차분하다.


매력 있다는 말 듣는 편이다.


삐용


틀에 갇힌 거 싫어한다.


자유로운 영혼인 것 같다.


매사에 진심이다.


잘 속는다.


사람 기본적으로 잘 믿어서 경계한다.(남자든 여자든...)


점점 더 좁고 깊은 인간관계 추구하는 편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 한다.


현실감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생각하는 거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생각거리 던져주는 거 좋아한다.


사람 파악 잘하는 편이다. 직감이 있다.


미련 두지 않도록 있는 자리에선 최선을 다한다.


사랑도 그렇게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지만 또 관심이 없다.(이 뉘앙스를 알 사람이 있을까...)


어떠한 방식으로든 내면의 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적 기질이 있다.


에너지가 많다.


체력이 좋은 편이다.


내가 직접 행동해서 결과 만들어내는 걸 좋아한다.


타인이 시키는 일보다 내가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소명, 사명이란 단어에 마음이 걸린다.


나의 움직임으로 남에게 보탬이 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이 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


시각적으로 예쁜 것 좋아한다.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생각한다.


옷, 인테리어, 요리, 디자인, 건축, 미술에 관심이 많다.


손이 큰 편이다.


기록하는 거 좋아한다.


사소한 거에 감동 잘 받는다.


자연을 사랑한다.


여행 가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보는 걸 좋아한다.


조류공포증 있다. 새 사진만 봐도 소스라치게 놀란다.


남성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관심 있다.


그 주제들은 여자들이 대부분 관심 없다는 걸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다 이해가 되는 건지는 모르겠다.


뭔가에 빠지면 깊게 빠진다.


진지한 대화 좋아한다.


근데 대부분 유머로 웃으며 끝난다.


기계 다루는 것에 아주 센스가 없다.(가령, ‘이걸 여기 연결시키고 이거랑 짬뽕시키면 작동할 거야’)


빨리 배운다.


그만큼 싫증이 빨리 난다.


손이 빠르다.


일처리에선 성격 급한 편이다.


삶에 있어서는 급한 거 싫어한다.


마지막 2% 디테일 부족하다.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되면 흥미가 떨어진다.


내가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에 의문을 제기한다.


의미 있는 방향을 따라가고 싶어 한다.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하는 편이다.



길눈이 어둡다.


가던 길만 다닌다.


리더십 있다.(장녀다.)


책임감 있다.


근데 의지할 사람 있으면 그냥 믿고 따른다.


조용히 지켜보다 내가 필요하면 나선다.


가족이 1순위다.


어렸을 때 처음 꿈이 현모양처였다.(성격상 만남의 시작이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한다....)


거짓을 싫어한다.


나 스스로에게도 정직하려고 한다.


자기 객관화 끊임없이 하려고 한다.


but still,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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