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가끔 쓰는 시
01화
아침인사
by
안성윤
Jul 29. 2024
오늘도
수줍게
건네는 아침인사
그 유치한 손짓이나마
작은 미소 하나
보여
주면 좋겠지요.
Brunch Book
수, 일
연재
연재
가끔 쓰는 시
01
아침인사
02
사막을 건너
03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04
노욕
05
십자가형
전체 목차 보기
37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안성윤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473
제안하기
구독
사막을 건너
다음 0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