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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Aug 04. 2024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사랑이
언제나
가슴 아픈 이유는
이별
이
항상
함께
하기
때문
이
지요
사랑을 시작한 순간
이별이라는 끝맺음이 같이 온답니다
만약
당신이 이별의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
을
거예요
keyword
이별
사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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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일
연재
연재
가끔 쓰는 시
01
아침인사
02
사막을 건너
03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04
노욕
05
십자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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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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