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가끔 쓰는 시
02화
실행
신고
라이킷
40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Jul 31. 2024
사막을 건너
사막에는요
해가 쨍쨍
건조한 모래바람이 우리를 시험하죠
목은 타고
무엇을 위해 이 고생을 하는 걸까요?
가끔은 여행 중에 캐러벤도 만나고요
잠시 쉬었다 갈 오아시스도 들
르
고요
말라비틀어진 해골바가지도 보이고요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도 반짝여요
사막을 건너
끝없는 모래언덕
그 너머엔 꿈이 있어요
비록
잡을 수 없는
신기루일지라도.
keyword
사막
해골바가지
모래바람
Brunch Book
수, 일
연재
연재
가끔 쓰는 시
01
아침인사
02
사막을 건너
03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04
노욕
05
십자가형
전체 목차 보기
안성윤
소속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282
제안하기
구독
이전 01화
아침인사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다음 03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