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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Jul 29. 2024
아침인사
오늘도
수줍게
건네는 아침인사
그 유치한 손짓이나마
작은 미소 하나
보여
주면 좋겠지요.
Brunch Book
수, 일
연재
연재
가끔 쓰는 시
01
아침인사
02
사막을 건너
03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04
노욕
05
십자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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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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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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