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행하고 지속하는가

지속이 어려운 이유…


원칙과 진리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행하여 성공을 거둔 사람은 드물다.




이번 주부터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를 읽기 시작했다. 2년 전에 밑줄에 필기까지 해가면서 읽었던 책이기에

2년 후 “지금의 내”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문장이 내게 다가올지 기대가 된다.



첫 장부터 팩트 폭행을 당했다.


원칙과 진리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행하여 성공을 거둔 사람은 드물다.


생각구독을 친구들과 읽기 시작했던 작년 가을.

1권의 책을 일주일에 3번씩 읽으며 내 하루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생각구독이었다.

하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젠 1독 하는 것도 힘들고

지치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온다.



아…

실제로 이행하고 그것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토록 어렵구나.


1일 1 글쓰기, 윤소정은 폭풍 같은 하루가 지난 후 책상에 앉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매일 했다는데

(유산을 한 직후에도)

자신이 정한 원칙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1일 1 글쓰기 2달 차에 절절히 깨닫는다.



나는 현재 왜 이리 지쳤을까?

1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랑 달리기, 아이랑 국립중앙박물관 가기

내 안목 키우기 그러기 위해 어릴 적 읽지 않았던 책과 하지 않았던 경험의 안목을 쌓기

그러면서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공부하기…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1원칙 없이 하루를 살고 있다.


지쳤고, 나 스스로 지치게 만들었다.

제1원칙을 정하고, 스스로 정해야 한다. 그리고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전과 다르게 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는가….

여기서 다시 돌아간다면, 전과 다름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꾸준히 이행하자 지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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