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와 비고츠키

교육학 이론 실제 상담에 활용하기

by 날아라후니쌤

피아제와 비고츠키

-Piaget의 인지발달이론

개인적 구성주의의 기초가 된 Piaget의 인지발달이론을 알아보겠습니다. 지적 구조의 발달이론으로 지적 구조의 변화로 인지기능이 발전된다고 보았습니다.


<주요 용어>

1. 구조화(도식) :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통해 여러 도식의 생성으로 복잡한 지적 구조를 통합하는 과정

2. 동화 : 새로운 정보를 기존의 인지구조(도식)에 맞게 해석

3. 조절 : 새로운 정보를 해석할 때, 기존의 인지구조(도식)를 변형하거나 새로 조직하여 적용

4. 평형 : 동화와 조절의 과정의 균형을 이루는 자기 조절 능력으로 인지구조의 성장과 발달과정


<인지발달단계>

1. 감각 운동기(0~2세)

: 대상 영속성 개념이 생기게 됩니다. 눈앞에서 사물이 사라지면 대상의 존재를 알고 찾는 행동을 이야기합니다.


2. 전조작기(2~7세)

: 모든 사물이 살아있다는 물활론적 사고를 하게 됩니다. 자기중심적인 해석으로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3. 구제적 조작기(7~11세)

: 보존 개념이 발달하는 단계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일성(결과가 변화하지 않음), 가역성(되돌릴 수 있음), 결합(여러 가지 방법으로 결과 도출 가능)의 방법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4. 형식적 조작기(11~15세)

: 연역적 사고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법칙을 제시하면 사례를 들어 이야기할 수 있죠. 가설을 통한 유추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는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이론적 바탕이 되었습니다.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를 비롯하여 나선형 교육과정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학습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학생들의 발달 속도에 맞춘 수업자료와 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전적 과제를 제시해야 합니다.


- Vygotsky의 인지발달

비고츠키는 피아제와 비교되는 인물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있죠. 비고츠키는 언어발달이 인지발달을 주도한다고 보았습니다. 사회적인 학습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사회적 교류로 인하여 인지발달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비고츠키는 근접 발달영역(ZPD)을 강조했습니다. 스스로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도움을 주면 해결이 가능한 영역으로 보았습니다. 이 영역에서는 학습자의 개인차와 수업을 전달하는 교수자의 차이에 의해 학습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보았습니다. 결정적으로는 비계 역할을 하는 교수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언어발달단계 >

1. 자연적 단계 : 울음과 웃음 등의 정서적 반응이나 조건반사에 의한 언어를 구사하는 단계

2. 순수 심리 단계 : 언어가 상징적 기능을 지님을 알게 되고, 어휘가 급격히 증가하는 단계, 언어와 사고가 결합하기 시작하는 단계

3. 자기중심적 언어 : 독백을 활용한 사고발달,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 모색

4. 내적 언어 : 생각을 하며 무성 언어를 사용, 내적 언어와 외적 언어를 언어적 사고의 도구로 사용


< 사고발달단계 >

1. 비조직적인 더미에서의 사고

: 우연하게 지각된 것으로 사물을 조직화


2. 복합적 사고

: 주관적 인식의 자기중심적 사고와 실제 존재하는 객관적 사고를 통해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고를 하는 과정


3. 개념적 사고

: 사물을 종합하는 능력과 분석하는 능력이 결합되는 과정

피아제는 발달과정을 중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발달해나간다고 보았습니다. 반면에 비고츠키에 의하면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인지발달을 합니다. 근접 발달영역에서 조금 더 발전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