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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은하수 어록

by 은이

에피소드 10, 은하수 어록


엄마가 이랬는데 이래서 이랬어.

“엄마, 많이 속상했겠다.”


이런 경우에 넌 어떻게 할 거야?

“한번, 두 번, 세 번의 기회를 주고

개선이 안되면 거리를 둬.”


”내가 레크리에이션 준비할게. 걱정 마.

나만 믿어.”


“아이들은 이런 거 좋아해. 이렇게 해보면 어때?!”

“수업 시간에 이거 보여주고 사용하면 어때?”


“안아줘!” 305일

“뽀뽀!” 120일

“사랑해!” 120일

“미안하다고 사과해.”수시로

“고맙지?”수시로

“엄마, 봐봐. “ 수시로

”같이 보자, 같이 가자, 같이 하자. “수시로

“엄마 주려고 가져왔어.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서. “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는 뭐야? “



Behind Story


메리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할아버지, 우리 엄마 얼굴에서 어디가 제일 예뻐요?“

“할아버지,우리 엄마 장점이 뭐에요?”

“엄마랑 할아버지 언제 뽀뽀 미지막이로 했어요?“

“엄마랑 저는 종종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뽀뽀 쪽!”

“엄마, 할아버지 꼭 안고 뽀뽀도~뽀뽀해.뽀뽀해.”


사랑의 메신저로 인정! 합니다.




[같이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 For ]

마지막 연재입니다. 관심과 댓글로 응원해주신 분들과 무심히 오셔서 하트꾹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은 인류의 소수 2%

INTJ(인티제)의 에피소드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2025년에도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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