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점이 걱정되는 학생들
시험지 나눠주던 날…
평균 점수가 예년보다 엄청 낮다고,
이런 적 처음이라고 했더니
“선생님! 성적이 자연수가 아닐 수도 있나요?”
드립칠 여유들은 있구만.
* 스쿨홀릭 신의철 작가의 그림을 따라 그렸다.
천문학자이자 고등학교 교사다. 아이들이 주는 순수함과 기쁨, 당혹스러우면서도 즐거운 순간을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