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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윤희근
《秋夜雨中*》
秋夜惟苦吟 가을 밤은 유달리 쓸쓸하고 처량한데,
擧世少知音 세상에는 나의 뜻을 알아줄 벗이 없구나.
窓外三更雨 창밖은 한밤중인 삼경이고 비가 내리는데,
燈前萬里心 등불을 앞에 두고 마음은 고향 만리에 있네.
경찰청에서 해외에 파견한 글로벌 치안 인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