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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이란 것, 그리고 편곡이란 걸 하면서 알게 된 게 하나 있는데 각 악기 조합의 발란스가 정말 조금이라도 미세한 차이로 어긋나면 듣기에 정말 거슬리는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지난 번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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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 '뉴노블스' 대표이자, '리스타트 51' 저자입니다. www.nunobl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