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공부 - 프랑스 새로운 총리의 첫 행보
출처: Les Actus du jour 10/01/2024 Par Hugo Décrypte
Juste après la passation de pouvoir avec Élisabeth Borne, il s’est rendu dans le Pas-de-Calais pour rencontrer des Français sinistrés après les inondations de ces derniers jours.
Gabriel Attal travaille en ce moment à la composition de son futur gouvernement. Selon Franceinfo, Gérald Darmanin restera ministre de l’Intérieur.Quelques ministres opposés à la loi immigration pourraient en revanche être concernés par le remaniement, comme Clément Beaune, le ministre des Transports et Rima Abdul-Malak, la ministre de la Culture.
프랑스: 새로운 프랑스 총리 Gabriel Attal은 화요일 오후 그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전 Élisabeth Borne 총리에게 권력을 인계 받은 직후, 그는 최근 홍수로 피해를 입은 프랑스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Pas-de-Calais 에 방문했다.
Gabriel Attal은 현재 그의 정부를 구상중이다. Franceinfo(프랑스 국영 공영 TV 방송사)에 따르면 Gérald Darmanin은 내무부 장관으로 남을 것이라고 한다. 이민법에 반대하는 몇몇 장관들은 개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중에 교통부 장관 Clément Beaune, 문화부 장관 Rima Abdul-Malak이 포함될 수 있다.
sinistré: 재난을 당한, n 이재민
C’est ce qu’a révélé une étude du syndicat étudiant de la Fage, d’après TF1.
Ce chiffre concerne aussi bien les étudiants boursiers que les non-boursiers, qui sont 16 % à ne pas manger à leur faim.
En effet, malgré des repas à 3,30€ dans les restaurants universitaires pour les non-boursiers et les repas à 1€ pour les boursiers et étudiants précaires, beaucoup jugent ces prix trop élevés. Résultat : beaucoup sautent + de 3 repas par semaine.
L’étude indique aussi qu’1 tiers des personnes interrogées qui n'ont pas de logement Crous aimeraient en avoir un.
프랑스: 학생의 19%가 배고픔에 시달린다고 한다.(충분한 음식을 먹지 못한다고 한다.)
이는 TF1에 따른, Fage의 학생조합 연구에서 나온 결과이다.
이 수치는 장학생(장학금을 받는)뿐만 아니라, 비장학생들에게도 해당되며, 배가 고프다고 응답한 학생들이 16 %이다.
실제로, 비장학생들을 위한 학교 구내식당 식사비는 3,30€이며, 장학생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1€이지만, 그럼에도 가격이 너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주당 3회 이상의 식사를 거르고 있다.
이 연구는 또한 설문에 참여한 Crous 숙소가 없는 학생들의 1/3이 Crous 기숙사를 원한다고 한다.
FAGE: Fédération des Associations Générales Étudiantes (FAGE)는 프랑스의 대학생 조합 연합
précaires: 불확실한, 불안정한
Crous: Centre régional des œuvres universitaires et scolaires 의 약어로, 국가에서 제공하는 프랑스 대학 및 고등 교육생을 위한 지원 및 서비스(저렴한 가격에 식사 제공, 숙소 제공, 장학금 및 금전적 지원, 문화적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Ce mardi, la France a jugé "arbitraire" la détention d’un Français accusé d’espionnage en Azerbaïdjan, qui a été arrêté début décembre par les autorités azerbaïdjanaises. La France a donc demandé sa libération immédiate, ce qui n’a pas plu à l’Azerbaïdjan qui juge ces affirmations “tout à fait infondées”, d’après BFM.
Cette arrestation intervient dans un contexte de relations déjà tendues entre la France et l’Azerbaïdjan : le président azerbaïdjanais, Ilham Aliev reproche à la France de soutenir l'Arménie dans le conflit qui oppose les 2 pays.
국제: 아제르바이젠은 수요일, 프랑스에게 모든 내정 간섭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다.
화요일, 프랑스는 아제르바이젠 당국에 의해 지난 12월 초 체포된 아제르바이젠에서 스파이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남성의 억류를 "독단적/자의적"이라고 판단했다. BFM에 따르면 프랑스는 즉시 그의 석방을 요청했으며, 아제르바이젠은 이 주장은 "완전히 근거없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체포는 기존에 유지된 프랑스와 아제르바이젠의 긴장 관계 속에 발생됐으며, 아제르바이젠 대통령 Ilham Aliev은 프랑스가 두 국가간의 분쟁에서 아르메니아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ingérence: f 간섭, 내정간섭
arbitraire: 자유의지에 의한, 자의적인, 독단적인
reprocher à : 비난하다.
le conflit qui oppose les 2 pays: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젠 간의 영토분쟁, 프랑스는 아르메니아와 문화적, 역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프랑스 내의 아르메니아 케뮤니티가 크게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프랑스는 아르메니아 입장을 지지하고 있는데, 이런 이유로 아제르바이젠 대통령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