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잃은 제주 세 자매의 가족을 찾아요
세 자매의 엄마 카카오는 제주 오등동 과수원을 중심으로 살던 아이로
임보자님이 반려견과 산책을 할 때 따라다녀서 밥을 챙기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카카오는 과수원 바위틈에 딸 셋을 낳고는
엄청난 비에 병을 얻어 먼저 떠나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죽고 컨테이너 밑에서 살던 아이들을 구조해 임보중이십니다.
카카오라는 이름은 당시 카카오서비스센터 근처에서 처음 만나서 지은 이름입니다.
카카오가 남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 있을까요?
현재 생후 4개월입니다.
임보자는 카카오를 묻으며 딸들에게 좋은 가족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셨다고 해요.
이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유도 부탁드려요.
임보자님 연락처입니다
010-2307-1774
셋 다 안테나 같은 커다란 귀를 갖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테나로 행복한 소식을 전달해 주세요.
첫째 딸 카일은
체충 8킬로. 씩씩한 여자 아이입니다. 똑똑하고 집중도가 높아 어질리티도 잘할 아이라고 칭찬하셨어요.
둘째 딸 카이는
체중 6킬로, 애교많은 새침데기 여자 아이입니다. 사람과 개 모두 금방 친해지는 사회성 높은 아이입니다.
셋째 딸 카삼이(요요)는
제중 7킬로. 사람과도 개와도 잘 지내는 스타일로 귀여움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