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극복해 내다.
제가 손댄 거 없이 100% 혼자서 그리신 그림이에요. 마법처럼 금방 된 것은 아니고 그리신 분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몇 개월의 시간이 있었어요. 이야기는 짧게 요약한 거예요. 매시간 열심히 하시는 멋진 분이에요 :)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출간작가
[자명(慈明): 사랑으로 밝게 비추다] 일러스트레이터·화가·시인 김예빈 시詩를 쓸 때는 글자로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