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어느 고객의 소감이다
10여 년 전
부산의 스타자동차 해운대전시장에서
집사람차로 C클래스를 구매한 후에
최근에 지인의 추천으로
신용진 대리님에게 GLC쿠페를 구매했습니다.
출고 이벤트인 미니콘서트에 당첨되었고,
선물도 준다길래 큰 의미 없이
집사람과 차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주인공으로 살았던 경험이 많지 않은
저와 집사람이 뜻하지 않은 좋은 경험에
너무도 감동받았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의 영업사원인
제 담당자 신용진 대리님이 사회를 보시고,
가수 출신의 PE 원트에이블께서
노래를 불러주시는데
살아온 제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눈물이 맺혔습니다.
또 해운대전시장의 모든 분들이
박수와 환호를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벤츠 해운대전시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
늘 건승하시고,
벤츠로
행복을 전달하는 역할을 잘해주시기를
항상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