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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런치

by 자유인



귀하신 분께서 바게트빵을 보내주셨다


어떻게 맛나게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생연어랑 함께 브런치로 세팅해 보았다


바게트 덕분에


근사한 브런치를 즐겼다



그러고보니


청귤은 다른 분이 보내주신 선물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기쁨으로 채워보기로 한다




함께 가는 길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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