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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고양이
15화
15 미친듯이 귀여운 검은 고양이들의 점심시간
글의 주인공 / 루루, 루나, 엄마냥이
by
하얀 연
May 23. 2025
방금 막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을 공유해 봅니다.
조금은 쌀쌀한 오후, 또 만난
루루
와
엄마냥이
!
루루
가 귀여운 목소리로
야옹야옹
하더니
엄마냥이
도
야옹야옹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 처럼요!
루루와 엄마냥이
몇 걸음 뒤에서
예쁘다, 예쁘다
했더니
둘이서 저를 쳐다보고 다가옵니다.
저에게서 고양이 냄새가 나나 봅니다.
(저도 집에서 고양이를 키웁니다.)
루루
와
엄마냥이
는 마치 무언가를 달라는 듯
저를 보며
야옹야옹!
야옹야옹!
해서
주머니 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츄르를 주었습니다.
엄마냥이
실은, 바로 이곳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루루
는 구청의 이름으로 된 공식 고양이 급식소를 잘 다니지만,
엄마냥이
는 겁이 많아 가끔 밥을 잘 못 챙겨먹어서
근처 분들이 사료를 따로 두기도 합니다.
엄마냥이
이때 가장 궁금했던 건
루루
와 항상 붙어다니는
루나
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였는데요.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다른 분에게
궁디팡팡을 받고 있더군요!
루나
궁디팡팡 타임이 끝나고 바로
루루
를 찾아갔답니다!
루루와 루나
엄마냥이
도 낮잠을 자겠다고 자리를 피했답니다.
엄마냥이
우리 동네 검은 고양이들은 오늘도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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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3 내일의 나는 고양이가 그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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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 고양이, 감자밭 사장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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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친듯이 귀여운 검은 고양이들의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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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비 오는 날에 만난 동네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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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동네 고양이 삼각관계, 턱시도의 올블랙의 젖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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