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덧셈이 아닌 곱셈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덧셈이 아닌 곱셈”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기본편제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1학년 ~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년 동안 학교생활을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까지,
성실하게 12년을 쌓아,
졸업할 때 자신이 원하는 진로나 결과를
만들어 내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제도에 부정적이고 회의적으로 변해,
학교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다고 여기며,
학교 제도를 비하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경험하고, 겪어보면서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
아래 곱하기 식을 보시죠.
1000 곱하기 0이면 “0”입니다.
1000이 들어간 자리에
2000을 집어넣어, 곱하기 0을 해도 값은 0입니다.
2000 자리에, 1억이라는 큰 숫자를 집어넣어도
값은 0입니다.
앞의 수가 점점 커져도, 곱해지는 값이 0이면,
앞에서 커지는 수와 상관없이 결과는 언제나 0입니다.
저는 이것이 학교생활인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인생살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있는 1000의 의미는
교육적 외부환경입니다.
교육적 외부환경이란,
다양하고 풍성한 교육정책 및 혜택,
교육지원, 인프라구축 등을 말합니다.
저는 80년대, 90년대에 초중고를 다녔는데,
저의 학창 시절 때 받았던
교육적 지원 및 혜택이 100이라고 한다면,
2~30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학교 다닐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교육적 지원 및 혜택이 1000, 10000 이상은 될 것입니다.
사실, 교육적 외부환경은
학생들이나 일반 보통 사람들이
건들거나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교육전문가들의 영역입니다.
발전된 교육을 위해
교육 정책을 만들고,
국가 예산을 사용해,
교육예산을 수립하고 배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 구성 등을 위해
각종 정책활동을 하는 교육 전문가들의 영역입니다.
결국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곱하기 0을, 곱하기 1로,
곱하기 2로, 더 나아가서 곱하기 n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원리가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는 핵심입니다.
동일한 교육 외부환경조건에서
곱해지는 값이 1, 2, … n으로 바뀌면
결과는 확연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교육전문가들에 의해,
풍성하고 다양한 교육외부환경이 주어지더라도,
곱하기 0(학생의 노력이 0)을 하게 되면,
절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결국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잘하기 위해서는
“곱하기 0”을 어떻게 “곱하기 1”,
“곱하기 n”으로 바꿀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