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생각의 길 차이, 곱하기 0에서 곱하기 1로의 변화를 꿈꾸며...
결국 학교 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0 -> ×1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전에, “× 0”의 모습을 보이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 매사에 부정적, 회의적, 냉소적인 태도로 주변을 해석
▶ 타인의 도전, 노력, 결실 등에 대해, 비아냥, 비하
▶ 불평, 불만이 많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일관
▶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가치(노력, 성실, 인내, 사랑, 배려 등)가
가지고 있는 힘을 크게 인정하지 않음
“× 0”의 모습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나 체험 프로그램을 권하면,
“제가 그런 걸 왜 해요?”, “귀찮아서 싫은데요?”,
“재미없는 걸 왜 해요?”, “도움도 안 될 것 같은데요?” 등
부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곤 합니다.
한 두 번 권하다가,
지속적으로 "× 0"의 모습을 보이면,
더 이상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을 소화할 만한 다른 학생을 찾게 됩니다.
이렇게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이러한 거절이 삶에서 반복되면, 결국은 "0"이 됩니다.
반면,
“× 1”의 모습을 보이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태도
▶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고, 도전하려는 모습
▶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사람의 소중함을 아는 모습
▶ 불필요한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려는 모습
▶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가치(노력, 성실, 인내, 사랑, 배려 등)가
결국은 삶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모습
결국, “× 1”의 모습을 보이는 학생들은,
교육적 외부환경에서 주어지는
각종 교육적 프로그램이나 지원제도를
십분 활용하여, 성장의 밑거름으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0”인 학생들은 오랜 시간을 지나며,
부정적인 사고 체계가 생각의 길이 되어,
외부 자극이 오면, 자연스레 튕겨내거나,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와는 반대로,
“× 1” 학생들은 오랜 시간을 지나며,
긍정적인 사고체계가 생각의 길이 되어,
다양한 외부자극이 오면, 성장의 디딤돌로 해석하여,
여러 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냅니다.
결국, 이러한 차이는
자신의 주변과 외부자극에 대해서
해석하는 생각의 길 차이인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만들어진 생각의 길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놓을 건지,
긍정적으로 삶에 유리하게 만들어 놓을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학교교육을 통해,
“×0의 학생”을 “×1의 학생”으로
바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학생이,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결국, ×0에서 ×1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힘을 바꿔야 합니다.
생각의 길을 바꿔야 합니다.
좋은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여행을 다니며,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견문을 넓히고,
좋은 사람들과 교제하고,
좋은 책, 좋은 영화,
좋음 음악, 좋은 공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야,
생각의 길이 바뀌어,
“× 0” → “× 1”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동일한 외부환경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원리는 인생살이와 비슷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환경, 교육지원제도가 있어도,
스스로가 “×0”이면,
교육환경 × 0 = 0이라는 결과는 당연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달아,
많은 학생들이,
×1, ×2, … ×n 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