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VS 사교육 4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인성, 사람
공교육이 회복해야 할 본질 두 번째는,
학생들이 좋은 인성, 삶의 좋은 습관,
삶의 지혜를 삶에 탑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결국 공교육을 통해 기대하는 것은 인성교육입니다.
인성 교육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결국, 좋은 삶의 습관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좋은 인성과
좋은 습관을 체화하려면,
믿고 따를 만한 사람이 가까운 거리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자극과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한 분들이,
학교현장에 있는 교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 한 분, 한 분이 가지고 있는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게된 지혜와 통찰,
삶에 필요한 기술 등을
친근한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어서,
학생들이 원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 생활 중에
가장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가,
어떤 학교든 일 년에 몇 차례,
학생들을 위한 각종 특강 및 인성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과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 년에 한두 번 이벤트성으로,
혹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이벤트성 교육이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큰 자극과 울림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얼굴 맞대고 지내는,
담임교사, 교과목 교사분들이,
교사 각자 각자가 갖고 있는 삶의 철학과 지식들,
삶의 기술들을 온라인 콘텐츠화 해서,
온라인상에 올려놓으면 학생들이 언제든지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친근하게 실제적으로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정말 이상한(?) 교사분들도 있지만,
교육현장에 있는 대다수 교사분들은,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가고,
삶을 대하는 건강한 태도, 본인 교과목 전공실력을 바탕으로,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감당하며 교육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학생들이 닮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이 용기를 내셔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져,
선생님들이 지도하고, 담당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흘러들어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뒤집어져도,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인성입니다.
결국은 사람 향기가 나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리더가 되어야 하고, 또 그런 리더들이 사회에 많아져야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하고 발전된 사회로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언제나 기도합니다. 교육의 본질이 회복되기를...